반성을 하려고 하는데 기억이 안 날 경우

반성을 하려고 하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은 되살아난다.

필자 역시 이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마음의 창이 점차 닦여 가면서 스스로도 놀랄 만큼 세부적인 기억들이 어제의 일처럼 되살아나고 그 과정에서 생생한 느낌에 신비로움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마음은 차원이 다른 천상계와 연결되어 있으며, 자신과 관련있는 수호·지도령(守護·指導靈)이 늘 선도해 주시고 계신다.

반성과 수호·지도령의 도움으로 마음의 파동이 점차 정묘해지고 부드러워지면 마치 기억 장치가 다시 작동하는 듯, 잊혀졌던 감각이 강하게 나타난다.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필자와의 관계를 떠올리며 그동안 부모님께 보은하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기억이 돌아옴을 느꼈다.

부모님을 주제로 삼아 태어나서부터 작고하실 때까지의 일들을 떠올리기만 해도 4~6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안타깝게 부모님이 없으셨다면 부모 같았던 분을 떠올리면 된다.

이것도 아니면 인상 깊은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기억을 떠올리면 될 것이다.

또한 필자는 반성에 들어가기 전에 심행(心行)과 기원문(冀願文)을 함께 배독한다. 이는 마음의 파장을 높여 주는 데 도움이 되므로 참고하기를 바란다.

'정법자료실'에 해당 자료가 있다.

이것이 필자 개인의 노하우의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