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너지(氣)는 우주에 무한히 가득차 있다. 생명에너지는 신(神)의 에너지요. 우주의 대생명력이다. 따라서 우주의 대생명력과 연결된 인간은, 우주의 숨결을 느끼며 우주대의 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생명에너지가 축적되는 원리는 지구상에 활동하는 생명체가 먹이를 먹으면 그의 뼈와 살로서 바뀌는 것처럼 생명에너지도 활동체를 중심으로 응고되는 것이 그 근본이 된다.
모든 물질과 생명체는 선천적으로 기본적인 생명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이 기본적인 생명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 받아들인 생명에너지가 서로 응고하며 그 세력을 더해가는 것이다. 이는 생명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고, 밀도가 높아진 생명에너지는 그 연결력이 강화되어 강화된 연결력은 우주의 생명에너지와 연결되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마치, 지구의 강력한 질량에 의해 대기를 붙잡아 둘 수 있어 모든 생명체가 호흡을 할 수 있는 근원이 되듯이 말이다.
부연하자면, 신(神)의 자녀인 인간은 신으로부터 창조 능력을 물려받았기에 창조의 에너지인 생명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다룰 능력이 주어져 있고, 이 우주에는 오직 인간만이 만물의 영장으로서 생명에너지를 인식할 수 있기에 생명에너지는 그 인식자를 중심으로 응고된다는 것이다.
태양과 같은 거대한 질량을 지닌 항성은 별의 내부 중심으로 향하는 강력한 중력으로 인해 핵융합반응이 일어나면서 빛과 열을 방출하고 있다.
태양의 핵융합반응은 우주에 흔하게 존재하는 수소 원소 중, 중수소(Deuterium)와 삼중수소(Tritium)가 서로 충돌하여 융합하고, 이것이 그보다 무거운 원소인 헬륨 원자로 변하면서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일상을 통해 보고 있는 태양의 광열(光熱)은 그렇게 발생한다.
인체(人體)의 내부에도 태양의 중력처럼, 생명에너지를 중심으로 향하게 하는 강력한 ‘일점(-點)’이 있으며 이것을 하단전(下丹田)이라고 한다.
하단전의 작용으로 인해 자신이 지닌 선천적인 생명에너지와 호흡으로 끌어당긴 우주의 생명에너지가 서로 충돌하여 태양의 경우처럼 수소원자가 융합하여 더 무거운 헬륨 원자로 변용되듯이, 생명에너지 끼리 서로 충돌하여 완성된 상태의 생명에너지의 상태로 변용되는데 그것이 바로 ‘단(丹)’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아닌지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인간의 육체나 태양과 같은 별들은 결국, 같은 우주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생명에너지를 축적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하나는 호흡에 의해서이다.
생명에너지는 호흡을 들이쉬고(흡:吸) 정지하고(지:止) 내쉬는(호:呼) 동안에 자신의 생명에너지와 외부의 생명에너지가 서로 만나면서 축적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중에 숨을 멈추고 있을 때 그 만남이 극대화된다.
즉, 호흡으로 새로이 받아들인 생명에너지는 자신이 지닌 생명에너지와 충돌하면서 융합이 된다. 그리고 이 융합의 순간을 늘여, 오래 만날수록 극대화 되어 강력한 축적이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단전호흡 등으로 의도적으로 호흡을 길게 하여 그 만남을 오래 유지 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간의 자연적인 반사적인 호흡을 보면 내쉬고 들이쉬는 숨이 있는데 이 전환 순간에 짧게나마 호흡이 정지되므로 기본적인 생명에너지가 축적되므로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축적되어 극대화 되기보다는 생활을 통해 소모되는 생명에너지가 더 많기 때문에 그것이 축적되어 극대화된 현상을 볼 수 없을 뿐이다.
부처님께서도 도(道)는 호흡하는 순간에 있다고 하셨는데 이를 말씀하신 것이다.
옛 단전호흡 문헌에 <일호(一呼) 일흡(一吸)에 일양(一陽) 일음(一陰)이 있으니 세상에 모든 이치가 다 여기에 있느니라>라는 말은 바로 이를 말하는 것으로 이구절도 단전호흡을 하다 보면 독자 스스로가 체험하는 일기도 하다.
또한, 생명에너지는 자극을 준 쪽으로 반사된다. 침이나 지압으로 병을 치유되는 원리도, 인간의 골수에는 기본적인 생명에너지가 잠재되어 있는바. 이때 침이나 지압으로 자극을 주면 골수에 잠재되어있는 생명에너지가 자극을 주는 쪽으로 반사되어 쏠리면서 해당 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원리이다.
때문에 호흡으로 끌어들인 생명에너지는 자극으로 작용하여, 자신의 기본적인 생명에너지가 방금 끌어들인 생명에너지와 충돌하면서 융합된다. 이것을 단(丹)이라고 한다.
이 원리는 세계 최초 생체에너지 학자 홍태수 교수가 <생체에 대한 자극의 반사 발생 원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생각으로 생명에너지를 축적시킬 수 있는데 위에 소개한 생체에너지학자 홍태수가 개발한 신단(神丹) - <신단(神丹) 홍태수저 세명문화사> 이라는 수련법으로 생명에너지를 즉석에서 축적 시킬 수도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생각 자체가 생명에너지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더 고차원의 방법으로는 위의 신단과 같은 맥락의 방법으로서 생각이 바로 생명에너지이기 때문에 질 좋은 생각은 우주의 질 좋은 생명에너지와 연결되어 그 좋은 생각을 실천하면 마음의 구름이 걷히게 되면서 신(神)이 언제나 보내고 있는 빛인 생명에너지가 축적되기도 한다.
이 경우 단전호흡 등으로 축적되는 생명에너지의 능력을 훨씬 초월하게 된다.